찾으시는 내용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추천장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지 휴양지 국내 여러곳에 좋은곳이 아주많이 있답니다 시간 잘 보내시고 오세요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소개
1. 송정그림책마을 소개
주소 : 충남 부여군 양화면 양화북로222번길 13-1
체험마을
농사꾼 어르신들이 생전 처음 붓을 잡고 그린 그림책들과 마을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차와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0명 이상 예약으로 그림책마을의 따뜻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 홍산관광농원 소개
주소 : 충남 부여군 홍산면 삽티로 465
캠핑,야영장
캠핑, 카라반, 민박, 수영장, 식당(카페) 완비 ^^ 수영장 평상 임대하여 직접 음식조리 가능합니다. 대전, 세종, 충남권의 단비 같은 휴식공간 올여름 피서지는 홍산관광 농원에서!
3. 부여 가볼만한곳 판앤팜치유정원 소개
주소 : 충남 부여군 옥산면 신안로40번길 90
캠핑,야영장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빛나는 옛 백제의 얼이 깃든 부여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관광과 서해안 바다축제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숲속 맑은 호숫가에 자라잡고 있어 민물 낚시가 가능합니다. 산속의 고요함과 아름다운 정경, 편리하고 럭셔리한 시설속에서 도시생활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4. 백마강생활체육공원 소개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279
도시,테마공원
백제역사와 비단물결 흐르는 백마강이 한눈에 펼처진 전국 최대규모 강변축구장 <예약문의>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팀 041-835-2941 / 830-6832 <사용료 안 내> 축구장(7면) 평일 1면(2시간/1회) : 20,000원 휴일 1면(2시간/1회) : 30,000원 체육이외의행사 평일(2시간/1회) : 60,000원 체육이외의행사 휴일(2시간/1회) : 80,0 00원
5. 부여 가볼만한곳 부소산 소개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산,고개
높이는 106m이다. 백마강(白馬江:錦江) 기슭에 있다. 이 산은 평지에 두드러진 잔구(殘丘)로, 예로부터 고도(古都) 부여의 진산(鎭山)이 되어 왔다. 산이라기보다는 언덕이라고 할 만큼 낮은 산이다. 산꼭대기를 중심으로 부소산성터,군창지(軍倉址),영일대(迎日臺) 터,송월대(送月臺) 터 등 백제 때의 유적이 남아 있고, 조선 후기에 건립한 사비루(泗沘樓),영일루(迎日樓),반월루(半月樓),백화정(百花亭) 등이 있다. 백화정 바로 밑에 삼천 궁녀가 푸른 강물에 몸을 날린 낙화암(落花岩)이 있고,
6. 백마강오토캠핑장 소개
주소 : 충남 부여군 규암면 왕흥로 424
캠핑,야영장
안녕하세요 백마강 카라반 오토캠핑장 입니다. 숙박과함께 레저까지 즐기세요~
7. 백마강레저파크 소개
주소 : 충남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234-2
캠핑,야영장
2017년 7월 7일부터 수영장 오픈 ! 수영장 이용시간 오전 10시30분 ~ 17시까지
8. 부여 가볼만한곳 부소산성 소개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31
성곽명
부소산성(扶蘇山城)은 백제의 마지막 왕성으로 백제 시대에는 사비성(泗?城)으로 불렸다. <관람시간> 세부사항에 입장시간 및 연락처, 홈페이지 추가 + 입장시간 : 하 절기(3월~10월) : 09:00 ~ 18:00 동절기(11월~2월) : 09:00 ~ 17:00 백제 역사지구
9.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 소개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254
기념물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9호로 지정되었다. 흔히 백제오층석탑이라고도 한다. 화강석으로 되었으며, 높이는 8.33m이다. 익산의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과 함께 2기만 남아 있는 백제시대의 석탑이다. 좁고 얕은 단층 기단(基壇), 사각형 우주(隅柱)에 보이는 엔타시스의 수법, 얇고 넓은 각층 옥개석(屋蓋石)의 형태, 옥개석 각 전각(轉角)에 나타난 반전(反轉) 등이 목조탑파(木造塔婆)의 구조와 비슷하며, 또한 이런 점이 특징이다. 제1탑신(塔身) 4면에는 당나라의 장군 소정방(蘇定方
10. 책방 세간 소개
주소 : 충남 부여군 규암면 자온로 82 책방세간
카페,디저트
책방:세간 동네책방 세:간은 (주)세간이 천년 고도 부여에서 시작한 자온길 프로젝트 중 하나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예전에는 동네마다 우물이 있었어요 .. 우물가는 동네 사람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삶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곳이었지요. 책방이 단지 책을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나누고 가치를 만들어가는 곳으로 지역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꾸어 가려고 합니다. 북 큐레이터의 손을 거친 새 책들로 날마다 새로워
부여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휴가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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